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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일대기 9월

글쓴이 : 금용사 날짜 : 2008-08-27 (수) 16:23 조회 : 1375
시식 연기를 설명하시다.

  "세존이시여, 저는 어제 밤에 면연이라는 아귀를 만났습니다.  신체가 야위어서 마른나무가지 같고 얼굴이 극히 더럽고 불이 활활 타며 목구멍은 바늘 같으며 머리를 풀어 헤쳤으며, 터럭과 손톱은 길고 날타로웠습니다.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너는 사흘 후에는 반드시 죽어서 우리 아귀무리에 날지니라'하여 제가 묻되 '무슨 계교를 써야 액을 면하겠습니다?'하니 대답하기를 '네가 만일 항하사수와 같은 아귀떼에게 많은 음식을 보시한다면 네가 오리 삶을 얻으리라'하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어찌하면 액난을 면하리까?"
  부처님께서 '너는 조금도 겁내지 말아라. [무량위덕자재광명]이라는 다라니가 있다.' 하고 말씀하시며 진언을 설하셨다.
  (나막 살바다타아다 바로 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먼저 음식을 깨끗한 소반에 놓고 이 진언을 일곱 번 읽으며 다섯 여래의 명호를 세 번 외운 후에 손가락을 일곱 번 튕기고 깨끗한 땅에 팔을 펴서 쏟아주면 항하사수 아귀 앞에 각각 네섬 아홉말 음식이 되어 모든 귀신들이 배를 채울 것이다.  귀신들이 음식을 먹고 나면 귀신의 몸을 버리고 천상에 태어날 것이니라.
  여래의 제자 사부대중은 항상 이 진언을 외워서 음식을 보시한다면 무량공덕이 구족하여 안색이 깨끗하며 선신이 옹호해서 장수함을 얻으리라."



진언을 설하여 재앙을 녹이다.

  부처님께서 정거천 안에 계셔 일체성숙 이십팔수며 십이궁신에게 이르셨다.
  "여래가 지금 과거 사라왕 여래가 설하신 [대위덕다리니]로 재난 없애는 법을 설하리라.  만일 국왕대신아나 모든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재난이 일어나려 하거든, 이 다라니를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면 일체의 재난이 모두 소멸할 것이니라. "
  [나모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나타 옴 카카카혜카혜 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 아바라 바라 아바라 지따지따 지리지리 빠닥 빠닥 선지까 새리예 사바하]
  부처님께서 주문을 설하시고 계속 말씀하셨다.
  " 이 다라니는 능히 팔만가지 좋은 일을 성취하고 팔만가지 좋지 못한 일을 모두 멸하니 모든 중생은 법답게 받아 지니면 일체 재난을 소멸하고 모든 복덕을 성취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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